無名樣式/音樂語法/音樂語法代製

演唱：빅마마 (Big Mama)
歌名：아파 (好痛)

그 사람이 물어 우린 왜 헤어졌냐고
那個人問我們為什麼分手
내가 너를 널 얼마나 사랑했었냐고
問我曾經是有多麼的愛你
웃으면서 대답해 잊혀진 사람이라고
一邊笑一邊回答，已經是個忘記的人了
이젠 내 맘속은 너뿐이라고
現在我的心裡只有你

그 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
那個人問我現在幸福嗎
내 맘속에 자기 밖에 이젠 없느냐고
問我的心裡現在只有自已嗎
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
勉強的回答遇到你是幸福的
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
這樣的謊言每天都在重複著

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한 사람
何時才能忘記?我心裡的一個人
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
常常想著即使費盡心力也要忘記
아파 아파 아파 아파 행복했던 추억마저 상처로
痛、痛、痛、痛 就連曾經幸福的記憶也變成傷口

지켜준단 말 나밖에 없다는 말
曾經約定好的誓言，說好心只裡有我的話
왜 말했어 내 맘 다 열고 사랑하게 했니
為什麼這樣說，我的心已全部打開去愛了
나 정말 바보 같아 우린 영원하다고
我真的好像傻瓜，說我們會永遠在一起
바보같이 그 말 지금도 믿어
就像傻瓜一樣，那樣的話我到現在還相信著

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한 사람
何時才能忘記?我心裡的一個人
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
常常想著即使費盡心力也要忘記
아파 아파 아파 아파 행복했던 추억마저 상처로
痛、痛、痛、痛 就連曾經幸福的記憶也變成傷口

잊자 잊자 몇 번씩 다짐해봐도
忘了吧!忘了吧!即使好幾次這樣的囑咐自已
널 잊지 못한다고 내 가슴이 말을 해도
我是無法忘記你的，我的心這樣說著

이제는 지워질까 너라는 단 한 사람
現在消失了嗎?你說的那個人
아무리 노력해도 잊혀지지가 않아
即使不管再怎麼的努力也忘不掉
아파 워~ 죽을 만큼 내가 이리도 아파
痛 鳴~就像快要死一樣的痛著

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한 사람
何時才能忘記?我心裡的一個人
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
常常想著即使費盡心力也要忘記
아파 아파 아파 아파 행복했던 추억마저 상처로
痛、痛、痛、痛 就連曾經幸福的記憶也變成傷口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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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這麼好聽的歌連我都很愛了
 簡直是好聽到不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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